Publishing DONGAKNUA
단편소설 '10월 18일에게'는 저에게 새로운 예술 세계를 보여준 소설입니다.
꺄베.엘이라는 예술가가 보여준 인생과 사랑 그리고 그의 작품세계를 자신의 이야기로 진솔하게 담아서
독자들로 하여금 예술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였고 또 예술 세계에 관한 새로운 작품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독자 (mj114****)-
'The short story 'To October 18' is a novel that showed me a new world of art.
The life, love, and the world of his work shown by an artist named KB. L are honestly expressed in his own story.
It gave readers a new perspective on art and made them realize new works about the art world.'
The Reader Review
Praise & Reviews
예술가는 현실을 반영한 시선과 함께 자신만의 방식으로 독특하게 표현하는 사람이다.
이런 관점에서 꺄베. 엘(KB. L)은 이 시대에 필요한 예술가일 것이다.
그의 작품집을 보면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을 작품 하나하나에 세심함과 정성으로 담아내었다.
그 중심에는 인간의 원초적 감정인 '순수함'이 있다.
아티스트가 창시한 L-Art는 그의 작품에 잘 표연되어 있다.
현존하지 않을 것 같은 강렬한 색상의 분배, 얼굴의 표정이 아닌 전체적인 작품의 뉘앙스로 표현되는 감정들,
하나 또는 둘 이상의 의미를 떠오르게 하는 인물과 사물의 배치, 이러한 표현들이 바로 화가의 작품성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들이다.
정성어린 이 예술 작품집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현대 사회를 대변할 수 있는 화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는 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추억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An artist is a person who expresses uniquely in his or her own way with a gaze that reflects reality.
From this point of view, (KB. L) would be a necessary artist in this era.
In his collection of works, various human emotions are contained in each work with care and sincerity.
At the center of it is the original human emotion, 'purity.
Created by the artist, L-Art is well represented in his work.
The intense distribution of colors that seem unlikely to exist, the emotions expressed in the nuance of the work as a whole, not the facial expression,
The arrangement of characters and objects that remind you of one or more meanings, and these expressions are the elements that highlight the artist's workability.
I hope this sincere collection of works of art will serve as the basis for growing into an artist who can communicate with the world and represent modern society.
Finally, it will be a meaningful time for readers to look back on their memories through the world of his work and move forward. "
A book review by a publishing company
L-ART라는 예술적인 관점에서 어린아이들이 보여주는 창의성과 솔직함이 진정한 예술의 시초이자 순수함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깊은 뜻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때, 아이들은 자신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오로지 그 관점으로만 표현하려 하기에 그림을 통해 자기 자신을 이야기 하려는데에 온 집중을 하니까 이것이 곧 진정한 예술성을 보여준다고 하는 것에 매우 공감하였습니다. 이 책은 예술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어디에 관점을 두고 예술을 바라보아야하는지 알려주는 교과서와 같습니다.
- 독자 (tole****) -
"From the artistic point of view of L-ART, it showed the deep meaning that the creativity and candor shown by children means the beginning of true art and innocence. When they paint, they think from their own point of view, they try to express themselves only from that point of view, so they focus on talking about themselves through the painting, and they sympathize very much that this shows true artistry. It's like a textbook that tells everyone who does art essentially where to look at art."
The Reader Review